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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the Church celebrates
the Ascension of the Lord.
Dear Lord Jesus Christ,
right before your Ascension into heaven you told your
apostles to be His witnesses to the ends of the earth upon
receiving the Holy Spirit.
May I be similarly inspired to spread your Gospel message
in word and deed,
according to your will for me. And
may I do so prudently
and joyfully, with your help,
your guidance, and your grace!
And remembering this glorious
event, help me to seek what is
above, Heaven, where you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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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주일 오후 7:30 오후 6:00 매월 둘째주 주 일 오전 7:00 새벽 오전 9:00 아침 오전 10:30 교중 오후 12:00 청소년 오후 5:00 청년 평 일 오후 7:30 화/금 오전 9:30 수/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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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독서 에페소서 1,17-23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쳐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
복 음 마태오 28,16-20
영성체송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알렐루야.
성 가 시작 : 봉헌 : 영성체 : 파견 :
다 음 주
성경말씀
제1독서 : 사도행전 2,1-11
제2독서 : 코린토 1서 12,3-7.12-13
복 음 : 요한 20,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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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독서 사도행전 1,1-11
화 답 송 ◎ 환호 소리 가운데 하느님이 오르신다.
나팔 소리 가운데 주님이 오르신다.(시편47)
○ 모든 민족들아, 손뼉을 쳐라.
기뻐 소리치며 하느님께 환호하여라.
주님은 지극히 높으신 분, 경외로우신 분
온 세상의 위대하신 임금이시다. ◎
○ 환호 소리 가운데 하느님이 오르신다.
나팔 소리 가운데 주님이 오르신다.
노래하여라, 하느님께 노래하여라.
노래하여라, 우리 임금님께 노래하여라. ◎
○ 하느님이 온 누리의 임금이시니, 찬미의 노래 불러 드려라.
하느님이 민족들을 다스리신다.
하느님이 거룩한 어좌에 앉으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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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신부의 생활 묵상 [그렇구나 시리즈-5]
중요한 것은 노래가 아니라 시간이구나.....
요즘 같은 시기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 있다면
바로 개인 위생관리, 그 중에 손 씻기 입니다. 변기보다 더 많은
세균이 살고 있는 곳이 우리 손인데 평소 습관이 들어서 그런지
자신도 모르게 얼굴과 눈을 만지게 됩니다. 그러니 전문가들
조언으로는 마스크를 벗을 때도 양손으로, 동시에, 귀 뒤쪽에
끈을 잡고 벗어야 합니다. 특히 착용하고 벗을 때 마스크의 겉면을
손으로 만져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어떤 일을 하고 나서나
외출하고 돌아와서 손을 씻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죠.
그러면 이 손을 얼마 동안 씻어야 할까? 그 시간을 몇 초라고
설명하면 쉽게 감이 안오기 때문에 “Happy Birthday To
You” 생일 축하 노래를 두 번, 두~~~우번 부르는 동안 손등과
손가락 사이를 꼼꼼이 씻으라고 합니다. 누가 설명을 했는지
몰라도 참 아이디어가 좋네요. 생일 축하노래는 누구나 잘 알고
있으니까요. 그럼 두번 노래부르는 시간이 우리 신앙인에게는
얼마만큼의 시간일까? 나름 비교해 보니 차분히 주님의 기도를
한번 외우는 시간과 비슷했습니다.
오호라~ “그럼 손을 씻을 때마다 주님의 기도 한 번씩 바치면
되겠구나!” 그런데 말입니다.... 저도 모르게 손을 씻으면 씻을
수록 점점 기도문이 빨라지는 것입니다. 비누거품이 생기면 됐구나
싶어 성급한 마음에 손이 빨라지지 않고 기도가 빨라지는 것이죠.
중요한건 기도문을 빨리 외우는게 아니라 그 시간 만큼 제대로
씻는 것인데 기도문 한번 외우는 시간에만 초점을 맞추다 보니
괜히 기도문만 빨라집니다. 새벽이 오니 닭이 우는 것이지, 닭이
운다고 새벽이 오는 것이 아닌데 말입니다....ㅋㅋㅋ
- 김루카 신부
환호소리 가—운데 하느님이 오르신다 나팔소리 가—운데 주님이 오르신 –다
미 사 시 간 [코로나 19로 인해 임시 중단]
교회재정 (5월 12일 – 5월 17일) 미사지향 (5월 24일)
생
연
김인호 안토니오
김종호 가정
김만철 바오로
김미성 엘리사벳
김엔드류
정현찬 프란치스코
최금조 마리아
이인숙 마리아
전득기 베드로
조병철 시몬
김양수 헬레나
김정산 도미니코
김계용 데레사
장삼근 즈가리아
정영순 데레사
강기철 아브라함
김박룡 가를로
손석헌 필립보
손정희 세실리아
김진열 우르반
정종준 필립
정기모 엘리사벳
남규백프란치스코
최종선 요한
최수경 율리안나
이경옥 헬레나
정종면 요셉
박차돌 요셉
한동구 요한
김철주 이냐시오
안경운 요셉
최연환 암브로시오
김화영 안드레아
김석근 토마스
박병익 바오로
배용덕 사도요한
이명호 대건안드
레아
김인호 프란치스코
이형식 베드로
이정순 아가다
교 무 금 3,530.00 감사 헌금
주일 봉헌금 .00
익 명 $240
강길종 $300
손인숙 $100
이진우 $300
ACH 교무금 6,636.00
감사 헌금 940.00
코로나 이웃돕기 3,200.00
구역 .00
기타 수입 .00
주보광고 수입 .00
합 계 14,306.00
교무금 (5월 12일 – 5월 17일)
신자 대출/ 성금 접수
본당 미사 유투브 체널
▩ 코로나 이웃돕기 성금 모금 현황
코로나 이웃돕기 성금은 많은 교우분들의 정성으로 5월 17일
(주일) 현재 52명 총액수 $21,300 이 모금 되었습니다. 함께
해 주신 교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의 평화가 여러
분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본당 사제들이 집전하시는 주일미사 유투브 실시간 생중계 또는
교구에서 제공되는 영상을 통해서 가정에서 정성껏 신령성체를
보시는 마음으로 함께 참여하시고 미사보시기 바랍니다.
주일 미사… 5월 17일(주일) 오전 10시30분
본당 미사 유투브 https://www.youtube.com/channel/
UCIyP6jRTpxu1YBleQAy9l0Q 본당 미사 https://www.standrewkim.org
평화방송 https://www.youtube.com/user/PBCTVsns
김윤욱 루카 신부 유투브 https://www.youtube.com/
channel/UCYPC5q0mZPKnaIdT6pzDsfw 워싱턴 대교구 TV Mass adw.org/tvmass.
워싱턴 대교구 유투브 https://www.youtube.com/
washarchdiocese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교우들을 위해 본당 차원에서 신자들
대상 대출을 해 드립니다. 원하시는 교우들은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하여 사무실로 보내주시면 개인정보를 보장하며 대출금
$1,000를 이자 없이 지급합니다. 교우분들의 신청을 기다립니다.
대상자 : 본당 신자이며 어려운 상황에 처한 경우
대출금액 : $1,000 (무이자/세대별)
신청기간 : 2020년 4월 14일—2020년 6월 11일
상환기간 : 2020년 12월 31일
서류 : 대출 신청서 작성
신청서 : 사무실/ 성당 홈페이지(standrewkim.org)
접수 방법 : 사무실로 이메일/ 직접 접수/ 메일로 발송
대출금 송부 : 접수된 신청서를 검토한 후, 대출여부를 신청
자에게 알리고 금액을 Check로 우편 발송함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신자분들의 아픔에 함
께하고 도와드릴 마음이 있는 교우가 있으십니까? 함께 나누고
싶은 분들의 따뜻한 성금을 접수합니다. 형편에 맡게 정한 수표
를 마련하시어 사무실로 보내주시면 성금은 바로 어려운 신자들
의 대출금으로 쓰여집니다.
성금 발송 : 성당 주소 (17615 Old Baltimore Rd)
Payable to : St. Andrew Kim Catholic Church
Memo : “코로나 이웃돕기 성금”
본당 공동체 미사를 다시 봉헌할 수 있도록 철처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Re-Open 날짜는 미정) 워싱턴 대교구의
지침들은 아래와 같은 사항들을 모든 성당들이 준수하는
가운데 이루어지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보다 철저한 감염 예방 수칙을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6ft 유지(가족은 옆자리에 않을 수 있음)
미사 참석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필수(장갑은 선택)
65세 이상 어르신들이나 기져질환(지병) 있으신 분 또는
아프신 분(기침, 발열)들은 집에서 미사 봉헌
코로나로 인해 불가피하게 의무대축일이나 주일미사에 불참
할 경우에는 미사 참례 의무가 관면됨
성당 화장실은 감염의 위험이 높은 관계로 정말 부득이한
경우 에만 사용
성전에 미사 참석 인원이 초과될 경우 친교실을 추가로 이용
영성체 행렬때도 6ft 거리유지, 평화의 인사는 묵례로만,
성수는 없고, 성가는 부르지 않고 반주만, 성가책등은 개인것
사용
미사가 끝나고 나면 성전 방역과 다음 미사 참석자들을 위해
성당에 머물지 말고 바로 집으로 돌아가시기 바람
성전 입장시 좌석 안내 봉사자의 안내를 따라주시기 바람
미사 참석시 미사 30분전에 도착하여 발열 체크(99.5도 이상
입장 불가)/ 미사 참석 인원 명단과 전화번호 확인/ 손세정제
로 소독/ 주일헌금은 준비된 봉투로 미리 준비해 오세요.
미사 재개에 따른 봉사자 모집
미사 재개에 대한 준비
지극히 거룩한 성사 안에
참으로 계시는 우리 주 예수님,
지금 성체 안의 당신을 영할 수는 없사오나
지극한 사랑으로 간절히 바라오니,
거룩하신 당신 어머니의 티없으신 성심을 통해
영적으로 저의 마음에 오소서
오셔서 영원토록 사시옵소서
당신은 제 안에 계시고,
저는 또 당신 안에서 이제와 또한
영원히 살게 하소서.
아멘.
신령성체의 기도
강길종(4,5)
강 민(5)
강승일(5)
강 철(5)
강형석(5)
곽경준(5)
권순석(5)
권오성(5)
기갑분(4-6)
김계숙(5)
김광수(3-5)
김광식(5)
김광훈(4,5)
김리사(5)
김문현(5)
김병욱(5)
김병태(5)
김성찬(5)
김수경(5)
김숙이(5)
김안정(5)
김완희(5)
김윤희(5)
김익희(5)
김일건(4,5)
김정천(5)
김종필(5)
김택근(5)
김현기(5)
김혜원(5)
남 정(5)
남종민(5)
문주환(5)
박덕용(4-6)
박성규(5)
배한일(5)
백명기(5)
손인숙(5)
송화춘(2-4)
신한봉(5)
심주석(5)
윤성훈(5)
이경복(5)
이남숙(4-6)
이동현(5)
이성호(5)
이수범(5)
이영호(5)
이정혜(5)
이준기(5)
이진욱(5)
이혜자(5)
임철순(5)
장경자(5)
전 폴(5)
정은와(5)
조항녕(5)
차주영(5)
최기주(3,4)
최창백(5)
최지훈(5)
표광수(5)
홍제호(5)
황윤호(5)
워싱턴 대교구의 미사 재개에 대한 지침
미사의 공적 집전과 미사 밖에서의 영성체
개요
“내게 열어라, 정의의 문을. 그리로 들어가서 나 주님을 찬송
하리라. 이것이 주님의 문이니 의인들이 그리로 들어가네.
(시편 118 : 19~20)”
이 문서는 우리 본당들과 사목자 및 기타 공동체들이 실내 전례 복귀를
계획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이 지침은 우리가 교회의 전
례 생활을 완전히 복귀하기 위해 바라는 긴 과정의 시작 단계에만 적
용됩니다. 각기 다른 교구의 특정 상황을 고려할 때 사목자들은 이 지
침을 적용 할 때 신중을 기해야합니다.
본당과 기타 공동체들은 현지 상황에 맞게 이러한 지침을 작성하고
구현할 수 있도록 태스크 포스를 구성하는 것을 고려해야합니다. 각
계획에는 다음이 포함되어야합니다.
사회적 거리 유지를 위한 교회와 기타 실내 공간의 재구성 및
실내 통행 계획
현재의 제한에 따른 평일 및 주일 미사 스케줄
미사 참석 일정 계획
각 예절 후에 예절 공간 소독 계획
직원 / 자원 봉사자를 위한 안전 수칙
본당 공동체와의 통신 계획
I. 일반 원칙
1. 2020년 3 월 12 일에 공표된 지침에 따라 주일과 의무대축일
미사에 참석할 의무면제는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유효합니다.
2. 공적인 예절이 재개되기 전에 본당 신자들과의 의사소통이 필수
적입니다. 출석 결정 방법 (예 : 가입, 추첨 등), 건강 및 위생 관행,
영성체 절차 등은 첫 번째 대중 미사전에 명확하게 전달되어야합
니다.
3. 공공 미사의 재개에도 불구하고, 특히 취약한 (예를 들어 60세 이상,
기존 심장 또는 폐 질환, 당뇨병 또는 면역력이 저하된) 신자들은
집에 남아 있어야합니다. 그러한 신자들에게 전례을 수행하기
위해 자원 봉사하거나 자원 봉사를 요청해서는 안 됩니다. 마찬가
지로 어떤 식으로든 아프고 열이나 기침이 있는 사람들은 전례
거행을 포함하여 공개 모임을 삼가해야합니다.
4. 전례는 경건함과 간결함의 균형을 유지해야합니다. 미사는 항상
로마 미사 전례에 대한 신실함과 전례 법의 요구 사항을 존중해야
합니다. 그러나 사목자들은 또한 전례 집전의 엄숙함과 존엄성을
유지하면서 노출 시간을 최소화하고 전염 위험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해야합니다. 여기에는 전례 봉사자들의 최
소한의 참여과 성음악에 대한 고려가 포함됩니다.
5. 워싱턴 대교구의 사제들은 평일에는 미사를 두 번, 그리고 사목적
으로 필요로 하는 경우 주일이나 의무 대축일에는 세 번 집전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본당이 사제가 집전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미사를 요구한다면, 교구 내 이웃 본당, 수도회
또는 다른 사제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성직
자를 찾는 데 도움이 필요하면, 사목 리더쉽 사무실(Office of
Ministerial Leadership)에 연락하십시오. 필요한 경우, 영성체는
아래 문서에 설명된대로 미사 밖에서 행해질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의 14 페이지 섹션 V항 참조).
* 미사가 재개될 때까지 워싱턴 대교구 규정을 공지할 예정입니다.
주의깊게 관찰하고 안전하고 철저한 준비를 해주시기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