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active Media Design 1

0810066 신예지

모바일 앱 개발 기획

인터랙티브미디어디자인1

맞춤형 책 추천

1. 아이디어 제안

한 권의 책은 인생을 바꾼다. 책에는 한 인간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

책을 읽는 것을 생활화하라고 여기저기에서 강조한다.

그만큼 수많은 책들이 매일 쏟아져 나온다.

그러나 좋은 책을 찾아 읽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다.

단순히 판매량에 의존한 베스트셀러 코너나 신간 도서 코너만 기웃거리기에는 시간이 아깝다.

많이 팔렸다고 해서 재밌게 읽을 수 있을지도,

단지 팔린 양만으로 좋은 책이라는 것을 판단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또한 좋은 정보가 있다고 해도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어 찾는 것이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다.

좋은 책에 대한 정보를 찾는 것에 있어 지나치게 많은 시간이 낭비되는 것을 막고,

많은 사람들이 본인의 성향과 취향을 고려해 보다 좋은 책을 자발적으로 찾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러한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다.


1.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좋은 책에 대한 정보를 한데 모아 데이터베이스화한다.

방대한 양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보기 좋게 정리해 사용자로 하여금 정보의 접근성을 높인다.

2. 다양한 정보를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각 개인은 추천인이 됨과 동시에 추천을 받는 이가 될 수 있다.

3. 개개인의 스타일, 취향, 나이, 성별, 직업, 성격 등을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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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ok.idsolution.co.kr/

선호도 연구를 위한 리서치 사이트, ID 솔루션의 ‘독서 취향’ 활용

**

‘독서 취향’을 기반으로 해서 개개인의 취향을 파악하고,

비슷한 취향의 사람들에게 책을 추천하고 추천 받으면서 서로 정보를 공유한다.

많은 양의 정보를 한 공간 안에서 데이터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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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의 형태로 만들어 사용자로 하여금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도록 한다.

스마트폰 유저가 아닌 사람들을 위해서 홈페이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북맥(Bookmac)

2. 사례

도서취향을 분석하여 읽으면 좋을만한 도서를 모아서 보여주는 큐레이션 방식의 도서추천 서비스.

도서를 지식서재에 몇권 담기만 하면 관심있을 만한 도서, 친구 또는 관심분야가 비슷한 사람들이 요즘

좋아하는 도서를 추천해 준다.

도서를 클릭하면 서평은 기본이고 그 도서 관련 웹문서, 유튜브 영상, 모임 정보 등의 비쥬얼한

지식콘텐츠도 함께 큐레이션되어 있다.

북맥(Bookmac)

2. 사례

- 도서추천

: 지식서재에 담은 도서, 친구, 구독서재를 기반으로 취향을 분석하여

개인 맞춤형으로 도서를 큐레이션하여 추천해 준다.

- 나만의 지식서재

: 내가 관심있는 도서를 지식서재라는 공간에서 한곳에 모아 둘수 있으며, 책뿐만 아니라 인터넷에

산재해 있는 책관련 문서, 영상, 모임 정보 등을 함께 모아 둘수 있는 복합적인 지식공간을 제공한다.

- 콘텐츠 알림(Feed) : 지식서재에 담은 도서에 문서, 영상, 모임 등이 추가되면 자동으로 알려준다.

- 도서기반 소셜네트워킹

: 같은 책에 관심있는 사람과 쉽게 인맥형성이 가능하며,

친구도 만들고 관심있는 서재를 구독(팔로잉)도 할수 있다.

북맥(Bookmac)

2. 사례

북맥(Bookmac)

2. 사례

북맥(Bookmac)

2. 사례

북맥(Bookmac)

2. 사례

유저스토리북(userstoryBook)

2. 사례

“책으로 표현하는 나, 유저스토리북”이란 슬로건을 내새운 유저스토리북은 사용자가 읽었거나

읽고 싶은 책을 등록하고 책의 감상과 인상 깊은 구절 등을 다른 사용자들과 나눌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북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다.

누구나 자신의 서재를 만들어 읽고 싶은 책, 읽은 책, 읽을 예정인 책을 담아두고 보기 쉽게 정리할

수 있다. 수 년 뒤에도 본인이 책에서 얻은 느낌을 지인들과 쉽게 나눌 수 있는 것이다. 더불어

테마나 그룹별로 다른 사용자들이 올려둔 책 목록과 감상을 볼 수 있고 알라딘, 인터파크 등 인터넷

서점과 트위터나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의 SNS와도 손쉽게 연동된다.


2. 사례

자신이 등록한 책과 별점을 기반으로 한 추천 알고리즘을 통해 사용자의 취향에 꼭 맞는 책을

추천해주고, 자신의 서재에 등록되어있는 책의 성향과 이전에 자신이 다른 책에 매겼던 별점을

분석해 사용자에게 맞는 책 목록을 선별해준다. 추천된 책을 서재에 추가하거나 ‘관심 없어요’

버튼을 클릭하면 추가로 추천 목록이 뜬다.

서재에 등록한 책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독서 성향도 분석해준다. 장르와 작가, 출판사 별로 통계를

내는 것은 물론, 평균 독서량과 책 구매 비용도 달별, 일별로 보여준다. 또한 친구와 서재를

비교해보 볼 수도 있다. 친구와 내가 둘 다 읽은 책은 어떤 책이 있는지, 친구와 나는 얼마나 독서

취향이 비슷한지에 대해서도 비교가 가능하다.

알라딘, 인터파크, yes24, 아마존, 아마존 Japan 등 인터넷 서점에 이어 전자책 서점인

리디북스와도 추가로 연동이 되어 전자책 버전으로 있는지 여부를 쉽게 확인하고 바로 구매할 수도

있도록 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2. 사례


2. 사례


2. 사례


2. 사례


2. 사례


2. 사례


2. 사례

알라딘 추천마법사

2. 사례

추천마법사는 SNS를 기반으로 책을 추천해준다. 즉, 고객들이 책에 부여한 관심들이 지수로

환산되어 다른 고객들에게 추천으로 전환된다.

추천마법사에서는 구매리스트의 상품정보, 보관리스트의 상품정보,

리뷰 및 40자평의 상품 정보 및 별점을 참고한다.


2. 사례

- 마법사의 선택

: “추천마법사”에서 분석한 고객의 관심 분야와 각 분야별로 추천받은 상품들을 볼 수 있다.

크게 ‘오늘의 추천 / 오늘의 신간 / 특가 상품 / 정가제 Free 도서’의 4개의 챕터로 구성된다.

- 신간알리미

: 관심있는 저자나 시리즈의 후속권 정보를 신청하면 메일이나 SMS로 보내는 서비스를

포함하여, 고객의 구매내역을 참고하여 자동으로 신간 목록들을 보여준다. 알라딘에서

구매하지 않았더라도, 구매리스트에 상품을 담으면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서재 이웃의 선택

: 즐겨찾기한 서재에서 최근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책들을 보여준다.

독서 취향이 비슷한 서재들을 추천해주지만 현재는 매우 불완전한 수준이다.

- 오늘 본 상품 : 하루동안 클릭했던 상품 목록과 각 상품별로 추천상품을 보여준다.


2. 사례


2. 사례


2. 사례


2. 사례

0810066 신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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